학생 10명 중 9명 매일 유튜브 본다…최대 3시간30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학생 10명 중 9명 매일 유튜브 본다…최대 3시간30분

모두서치 2026-01-29 02:04:2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청소년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초중고 학교급에 관계없이 90%를 넘으면서 청소년의 건강 습관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95.1%로, 하루 평균 이용량은 최대 약 3시간 30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빈도는 '매일 이용했다'는 응답이 59.5%로 가장 높았으며 ▲5~6일(19.2%) ▲3~4일(11.5%) ▲1~2일(5%) ▲전혀 이용하지 않았다(4.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1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도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및 신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부모와 청소년 모두가 올바른 디지털 건강 습관을 실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개발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 후 눈 건강 체조와 스트레칭하기 ▲이동 중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용 멈추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족·친구들과 소통하기 ▲필요한 앱만 이용하고 불필요한 경우 삭제하기 ▲정해 둔 시간 동안만 사용하고 독서·운동·취미 활동 시간 늘리기 등을 제안했다.

김헌주 개발원 원장은 "12세 이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성장 과정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정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심각한 건강 위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