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 맞대결] 정원오(민주당) vs 오세훈(국민의힘)... 승자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장 가상 맞대결] 정원오(민주당) vs 오세훈(국민의힘)... 승자는

위키트리 2026-01-27 15:56:00 신고

3줄요약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 뉴스1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가상 맞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10.2%포인트(p)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는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4, 25일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정 구청장과 오 시장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정 구청장이 50.5%, 오 시장이 40.3%의 지지를 얻었다고 27일 보도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6%였다.

역시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7, 28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정 구청장이 40.1%, 오 시장이 37.5%를 기록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두 후보 간 격차가 7.6%p 더 벌어진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정 구청장은 18~29세(46.9% 대 40.6%)와 30대(46.5% 대 43.7%)에서 오 시장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40대(57.8% 대 31.2%)와 50대(62.5% 대 31.7%)에서는 두 자릿수 이상 격차로 크게 앞섰다. 60대에선 정 구청장이 48.6%, 오 시장이 43.1%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70세 이상에선 오 시장이 53.3%로 정 구청장(39.3%)을 앞서 유일하게 우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에서 정 구청장이 약 10%포인트 안팎의 안정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남성 응답자에선 정 구청장이 51.8%, 오 시장이 41.2%를 기록했다. 여성 응답자에선 정 구청장이 49.3%, 오 시장이 39.5%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정 구청장이 85.1%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이 84.6%로 우세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정 구청장 지지가 높았던 반면,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이 앞섰다. 무당층에서는 오 시장이 39.0%, 정 구청장이 35.1%로 오차범위 내 격차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에서 정 구청장은 79.3%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부정 평가층에서는 오 시장이 81.2%로 지지가 집중됐다.

여야 포함 전체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정 구청장이 28.4%, 오 시장이 21.5%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내 격차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8%,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8.1%, 서영교 민주당은 의원 5.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1%,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3.1%,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2.4%,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1.6%였다. '그 외 인물'은 1.9%, '없음' 4.8%, '잘 모름' 4.8%였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804명(총 통화시도 1만4634명, 응답률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