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숨겨둔 자녀’ 있었다…이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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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숨겨둔 자녀’ 있었다…이미 결혼

TV리포트 2026-01-26 21:30:02 신고

[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가수 성시경이 결혼 소식과 숨겨둔 자녀를 고백해 화제를 얻고 있다. 최근 성시경의 개인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먹을 텐데 l 잠실 별미곱창 (with. 비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비비는 성시경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의 곱창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비비는 성시경에게 “선배님 근데… 제가 기사를 잘못 봤나… 결혼하셨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결혼했지”라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애가 몇인데”라고 농담을 던지며 비비를 놀렸다. 이를 듣던 비비는 “자녀가 몇 명이냐”라며 “혹시 저를 놀리는 건가요?”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성시경은 비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어제 동엽이 형을 만났는데, 네가 주변에 평이 좋다고 하더라”라며 “(신동엽이) 비비 너무 괜찮고, 너무 빨리 친해질 거고 매력 있다고 다 좋은 얘기만 해주더라”라고 말을 전했다. 이어 배우 송중기와의 일화도 전하며 “송중기가 옛날에 너 보고 ‘미친 애’라고 그러더라. 연기 너무 잘한다고”라고 덧붙였다. 비비는 앞서 송중기와 영화 ‘화란’에서 함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성시경은 2001년 첫 정규 앨범인 ‘처음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잘 지내나요’,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난 좋아’, ‘좋을 텐데’, ‘제주도의 푸른 밤’, ‘서른 즈음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성시경은 오랜 기간 함께했던 전 매니저가 신뢰를 저버리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에 성시경은 “지난 몇 개월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성시경의 먹을 텐데’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시금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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