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대부분 시댁행”…'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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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대부분 시댁행”…'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암시

위키트리 2026-01-25 1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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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의 이혼을 시사하며 그간의 갈등을 폭로했다.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과 롯데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 김지연 채널

김지연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엄마로서 더는 지켜볼 수 없었다"며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다수 게재했다.

김지연의 주장에 따르면 정철원은 결혼 생활 동안 육아와 가사에 소홀했다. 김지연은 맞벌이 상황에서도 혼자 집안일과 육아, 본업을 병행하느라 힘들어 SOS를 쳤으나, 정철원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 이유를 아내 탓으로 돌리며 폭언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철원이 연봉의 대부분을 시댁에 보내 김지연이 혼수와 아기용품을 직접 마련했으며,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일주일 만에 행사장에 나가는 등 경제적 고충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정철원이 아들의 돌반지와 팔찌를 녹여 자신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폭로도 나왔다. 김지연은 "아기 것이라도 돌려받고 싶은데 남편은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비시즌 기간 아기 빨래를 도와달라는 요청에도 정철원은 "앞으로 1000만 원 넘게 줄 건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며 화를 냈다고 덧붙였다.

외도 의혹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팬들의 제보가 이어지자 김지연은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아이 아빠라는 믿음으로 덮어뒀던 판도라의 상자였다"고 답했다. 이어 "증거는 이미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니 제보를 계속 받겠다"며 법적 대응 준비를 마쳤음을 시사했다.

정철원이 언론을 통해 "아들을 위해 말을 아끼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김지연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정철원이 앞서 "아내와 있는 게 싫어서 양육권을 뺏겠다"고 장모에게 말했으며, 카카오톡으로 소송을 일방 통보해놓고 이제 와서 아이를 위하는 척한다고 저격했다.

현재 김지연의 SNS에서는 남편과 관련된 모든 사진이 삭제된 상태다. 그는 결혼 전 모아둔 보증금이 정리되는 대로 아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6년생인 김지연과 1999년생인 정철원은 지난해 3월 임신 소식을 전하고 8월 득남했다. 이후 지난달 1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나, 예식 한 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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