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 강진청자축제 출연 소식에 민원 폭주... "재검토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학폭 논란 황영웅, 강진청자축제 출연 소식에 민원 폭주... "재검토 중"

인디뉴스 2026-01-23 19:54:01 신고

3줄요약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과거 학교 폭력 및 상해 전과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가수 황영웅의 공개 무대 복귀가 싸늘한 여론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그가 출연을 예고했던 지역 축제 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이 빗발치면서 주최 측이 출연 재검토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3일 축제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번 행사는 MBC가 주관하는 것으로, 김용빈, 최수호, 안성훈 등 트로트 스타들이 함께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지자체와 방송사에는 출연 반대 민원이 폭주했고, 결국 주최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원점에서 재검토 중"이라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내놨다.

앞서 황영웅은 지난 22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그는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노래가 너무나 간절했다"며 "과거를 깊이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부디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학창 시절 폭력 의혹과 전 연인 데이트 폭행, 상해 전과 등이 잇따라 터져 나오며 불명예 하차했다.

이후 그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 등 팬덤을 대상으로 한 활동은 이어왔으나, 불특정 다수 대중이 지켜보는 공개 무대는 이번이 사실상 첫 시도였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