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위한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이 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하여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운영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과 함께 첨단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의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7월 반월·시화 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 총 13개의 BIZ프라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금융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 기업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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