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현대차 '아틀라스'부터 '모베드'까지…로봇 생태계 '보안 필수 기업'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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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현대차 '아틀라스'부터 '모베드'까지…로봇 생태계 '보안 필수 기업' 자리

프라임경제 2026-01-23 08:34:30 신고

ⓒ 슈프리마

[프라임경제] KB증권은 23일 슈프리마(236200)에 대해 현대차(005380)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지분율 21%p 급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한 상태이기에 지속적으로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슈프리마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9.5% 늘어난 1401억원, 41.2% 성장한 329억원(영업이익률 23.5%)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고마진 얼굴 인식 제품군의 비중이 50%까지 확대됐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바이오인식솔루션 부문의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북미 지역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25.0% 상승한 1751억원, 36.9% 증가한 450억원(영업이익률 25.7%)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메타(Meta)·에퀴닉스 등 글로벌 빅테크향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북미 대규모 프로젝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유럽, 중동·아프리카, 인도 등 지역 다변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인공지능(AI)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인수합병(M&A) 또는 자체 개발을 통한 AI 카메라 기술 내제화를 시급한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이는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핵심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이와 함께 "동사는 현대차그룹 미래 로봇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MOU를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AI와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며 기업 가치의 강력한 리레이팅(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최근 2년간의 가파른 외국인 지분율 상승은 동사의 펀더멘털 변화를 증명한다"며 "2023년 말 4.42%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이달 22일 기준 25.6%까지 치솟았다. 이는 약 21.18%p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자본시장이 단순 보안 업체가 아닌 글로벌 AI·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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