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發 불가리아·미국 수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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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發 불가리아·미국 수주 가시화"

AP신문 2026-01-23 08:22:30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AP신문 = 배두열 기자]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5% 상향한 11만6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체코 원전 수주를 비롯해 가스터빈 추가 수주,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발 신규 수주 등을 반영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중장기 이익 전망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증가세 및 실적 턴어라운드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기존 3조8000억원으로 반영됐던 체코 원전 수주 금액이 주기기 및 터빈발전기만으로도 5조6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예상을 상회했고, 미국향 가스터빈 또한 3기가 추가됐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신규 수주 목표 14조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어 "올해는 체코 원전 EPC와 관련된 수주가 추가될 예정이며, 가동 목표 시기 감안 시 웨스팅하우스의 불가리아 또는 미국 내 신규 원전 설비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혜정 연구원은 "과거 수주했던 저수익 EPC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인식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관련 부담 해소 시 마진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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