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만에 시청률 4.6% 달성…입소문 탄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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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만에 시청률 4.6% 달성…입소문 탄 韓 예능

TV리포트 2026-01-23 03:03:53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지난 22일 방송에서 전국 3.0%, 수도권 2.9%, 그리고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목요일 예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방송에는 심용환과 박현도가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첫 번째 강연자 심용환은 현대그룹의 故 정주영 회장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정주영 회장이 소 한 마리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명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정주영 회장이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인물이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임을 강조했다. 최태성은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에 감탄하며 “그 시대의 사람들의 열정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박현도는 세계 최고 부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을 소개했다. 빈 살만의 자산 규모는 한화 약 2천9백조 원에 달해 이재용,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을 압도하는 놀라운 수치다. MC 김종민과 강지영은 빈 살만의 자산 규모에 대해 “체감이 안 된다”, “0이 몇 개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현도는 빈살만이 단순한 석유 부자에 그치지 않고 BTS, 블랙핑크, 손흥민 등의 산업 확장 전략에 관여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중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빈살만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투자와 관련해 MC 김종민은 “코요태도 사우디아라비아에 갈 수 있을까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직접 코요태의 ‘순정’을 부르며 중동 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강지영은 “워”라는 가사가 전쟁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고 만류했으나 김종민은 ‘비몽’의 “난 나나나”를 부르며 중동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이어갔다.

심용환과 박현도의 열정적인 강연 이후 다음 주 방송에서는 김지윤과 최태성이 전하는 또 다른 세기의 부자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 배틀의 우승자는 오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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