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언 뒤 비트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 놓고 유럽에 관세폭탄 부과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비트코인 시세는 달러 기준으로도 심리적 지지선이던 9만달러 선이 무너졌다.
전날 9만2000달러대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추세다.
금·은 가격은 상승하고 코인 시장은 하락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국제 금시세(XAU/USD)는 온스당 4778.65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4700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은시세(XAG/USD)는 온스당 94.8740달러로 금과 마찬가지로 최근 94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반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8만8400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4.60% 하락했다.
포브스는 "그린란드 사태가 더 악화될 전망이라며 8만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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