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여전히 뜨겁다…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2주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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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여전히 뜨겁다…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2주째 확대

르데스크 2026-01-22 17: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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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9% 상승하며 19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1월 셋째 주(1월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른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직전 주 대비 0.29%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상승률은 1월 첫째 주 0.18%에서 둘째 주 0.21%로 소폭 커진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동작구(0.51%)가 상도·사당동 위주로 가격이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또 정주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 남부권 규제지역은 상승세가 전주 대비 한층 더 가팔라졌다. 경기(0.09%➞0.13%) 역시 직전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10·15 대책 이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남부권 일부 지역의 가파른 오름세가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용인시 수지구(0.68%)가 직전 주 대비 상승률을 0.23%포인트 키우며 2020년 3월 셋째 주(0.85%)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규제를 피한 용인시 기흥구(0.24%➞0.39%)도 풍선효과로 상승률이 크게 확대됐다.


성남시 분당구(0.59%)는 금곡·구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률을 직전 주보다 0.20% 높였다. 안양시 동안구(0.48%) 역시 전주 대비 상승률이 0.15% 커졌다. 규제 지역은 아니지만 광명시(0.39%)와 하남시(0.38%)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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