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국내 피부·미용·성형외과 시장을 리드하는 고객관리 시스템(CRM) 기업 티엔에이치와 AI 솔루션 연동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5일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와이즈에이아이의 AI 솔루션 '에이유(AiU)'는 티엔에이치의 '베가스CRM'과 정식 연동돼 전국 1800여개 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베가스CRM은 2025년 기준 신규 개원 피부·미용·성형외과의 약 45%가 도입할 정도로 미용 의료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으로 시장을 리드하는 고객관리 통합 솔루션이다. 진료, 보험청구, 고객관리, 마케팅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전국 1800여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가스CRM을 사용 중인 병원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와이즈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을 즉시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 데이터와 예약 시스템이 실시간 연동돼 병원의 운영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도 AI가 24시간 공백 없는 환자 응대를 수행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며 검진 시기가 도래한 환자나 예약 미이행(No-show) 환자에게 AI가 맞춤형 안내를 자동 발송해 재내원율을 높일 예정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스페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00개 병원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 체결 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또는 최신형 아이패드 등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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