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서브컬쳐 게임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1월 23일, 국내 앱스토어의 인기게임 순위는 웹젠의 ‘드래곤소드’가 1위,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2위를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하루 차이로 출시된 서브컬쳐 기대작으로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상위권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이 게임들은 애플 앱스토어 1, 2위를 번갈아 가며 차지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게임은 아직 구글플레이스토어 순위에는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았으나 곧 순위권에 진입한 후 앱스토어처럼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스토어는 뚜렷한 국내 기대작 출시가 없는 가운데 해외 게임이 절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메이플키우기’와 ‘리니지M’ 등 일부 게임을 제외하면 대부분 해외 게임이 점령해 왔다. 하지만 기대작 게임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향후 순위변동을 예고하게 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기대작 서브컬쳐 게임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서브컬쳐 게임 팬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소드’와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매출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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