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증 평가에서 일산차병원은 ▲내시경실 의료진 자격(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 지표 ▲소독 및 감염 관리 ▲진정내시경 등 6개 영역 94개 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우수한 점수로 내시경 검사와 시술의 질적 수준, 환자 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송재만 병원장은 "이번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으로 일산차병원이 내시경 검사와 시술 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검사 환경과 철저한 감염·안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내시경실은 8명의 내시경 세부 전문의를 포함한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숙련된 의료진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도를 갖춘 내시경 검사 및 시술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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