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송치…"증거인멸·도망 염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송치…"증거인멸·도망 염려"

경기일보 2026-01-22 08:43:37 신고

3줄요약
20260115580355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송치 했다.

 

전 목사는 오전 7시 59분께 호송 차량을 타고 서부지검에 들어섰다. 서부지검 앞에는 약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손을 흔들며 "목사님 힘내세요" 등을 외쳤다.

 

경찰의 질서 유지 속에 별다른 충돌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 목사는 작년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내세워 지지자들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시위대의 폭력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과 도망이 염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영장 발부 다음날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해 전 목사는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