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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캐럿 for EDU’는 학교 및 공공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된 전용 솔루션이다. 기존 AI 도구들과 차별화해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보안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교사가 학생들의 AI 콘텐츠 생성 과정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캐럿 for EDU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AI 실습은 물론 교사의 수업용 콘텐츠 제작까지 통합 지원한다. 특히 프롬프트 입력 기반의 실습 환경을 제공해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캐럿 for EDU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전 교육 단계를 대상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직접 동화 장면을 생성하는 유치원 창의 수업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주도적으로 AI 원리를 학습하는 초등학교 수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활용된 중·고등학생 대상 AI 영상 제작 실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디지털 AI 역량 강화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 마련된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AI 영상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 포토부스와 캐럿 for EDU의 주요 기능을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만나볼 수 있다.
주재학 캐럿AI 비즈니스 팀장은 “캐럿 for EDU는 교육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AI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교육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캐럿AI 부스를 방문하면 솔루션 도입 및 교육 현장 활용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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