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고객맞춤형랩 ‘6조 시대’ 열었다…증가분 57% '운용 수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래에셋證, 고객맞춤형랩 ‘6조 시대’ 열었다…증가분 57% '운용 수익'

AP신문 2026-01-22 08:27:48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미래에셋증권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미래에셋증권

[AP신문 = 조수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9월 고객 잔고가 5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1조원이 늘어난 결과다. 특히 잔고 증가분 가운데 57%가 운용수익, 43%가 신규 가입금액으로 집계돼, 단순 자금 유입보다 운용 성과가 잔고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흐름을 읽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해 채권형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국내 증시 회복 흐름을 반영해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 국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 역시 성과를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랩어카운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구축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였고, 다양한 분석 툴과 연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정밀도를 제고했다. 운용 현황과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황 분석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행하는 서비스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에는 언제 어디서든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PB와 소통할 수 있다. 2025년 7월에는 신(新) 화상상담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랩 가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 고객 잔고가 6조원을 넘어선 것은 단순한 수치 성장이 아니라, 뛰어난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줬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