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콘+여행 늦은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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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0:00 기준

로손콘+여행 늦은 후기 올립니다

시보드 2026-01-22 07:54:01 신고

내용: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도착

숙소 근처 로손에서 바로 발권했슴다

로피 첨 써봤는데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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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낮공은 티켓 없어서 신주쿠 튀김 오마카세 갔슴다

꼬치 10개에 3,500엔 정도 나왔는데 솔직히 그렇게 맛있는지는 몰겠슴다

아스파라거스 튀김이 젤 나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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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토밤공.. (정신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죄송함다)


센터석 후방이었는데 딱 제 자리부터 층고가 높아져서 시야 개잘보였네요

왼쪽 따거 2명, 오른쪽 일본인 2명이었는데 확실히 따거들이 콜 지리긴 합니다

고농축 텐션 포션이라고 봐도 될 듯


왼쪽에서 따거들이 캐리하고 오른쪽 일본 분들도 잘 따라해주셔서 저도 재밌게 즐김

도중에 콜 넣다가 제 머리 2번 정도 스쳤는데 걍 신경 안 썼네요





간단한 곡별 후기 (순서 기억 안 나서 뒤죽박죽임다)


Sweet Devil

5 / 5

미쿠 누나 나 좀 제발 죽여줘.. 오프닝으로 선곡한 거 ㄹㅇ 잘한 듯

이것도 콜 연습 개많이 해서 제대로 즐겼슴다

갠적으론 느낌 비슷한 Baby Maniacs도 라이브로 보고 싶음.


인비테이션

3 / 5

저는 재밌게 즐겼는데 라이브에선 첨 나온 곡이라 콜 눈치보는 사람 좀 있었던 듯 함다


Tell Your World

3 / 5

고딩 때 많이 듣던 노래라 갬동 받음


Weekender Girl

아니 이거 왜 토낮공만 틀어줌?? 내가 기억 못 하는 건가

고딩 때 좋아했던 곡이라 기대 개많이 했는데 왜 안 나와...

천추의 한이다..


Cyan Blue

4 / 5

로손미쿠 넘모 예쁘고

저는 개잼썼는데 이 곡도 첨 나온 곡이라 소극적으로 콜 넣은 사람 많은 듯

마지막에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할 때 펜라 좌우로 흔드는 거 다같이 할 줄 알았는데 하는 사람 10명도 안 됐던 듯...

ㄹㅇ 노래만 들어도 로손 편의점 생각날 정도로 곡 잘 뽑은 듯 함다


유메 유메

2 / 5

미쿠 넘모 귀엽고


심해소녀

4 / 5

솔직하게 곡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심해미쿠가 넘 예쁘고 콜이 재밌음

아니 1절에서 따거들도 경보콜 안 해주길래 2절 때 빡쳐서 제가 졸라 크게 세!!!노!!! 했슴다


스노우믹스

5 / 5

역시 마라시.. 곡 자체가 넘 좋음

이 곡 안에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듯

츄 츄루 츄 츄루 츄츄도 잼썼고 왼쪽 분이 저랑 같이 맞춰주셔서 넘 감사했슴다


아이돌 전사

10 / 5

로손콘의 GOAT.

진짜 비로손단들 이거 때문에 인생 10%는 손해 볼 듯...

곡 구성 자체가 엄청 다이나믹하고 워우워우워리어~ 헤이헤이예이예~ 같이 직접 부를 수 있는 파트도 개많음

콜도 생각보다 안 어려워서 고인물이나 뉴비나 다 재밌게 논 듯.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콜 연습 개많이했는데 보람 있었슴다


테오

3 / 5

많이 안 듣던 곡이라 좀 어버버하긴 했는데 이것도 콜 재밌네요

다른 공연에서도 나왔음 좋겠슴다


로스트 원의 호곡

5 / 5

저는 미쿠팬이라 솔직히 다른 친구들 노래는 잘 안 들음.. (미안하다)

근데 이건 레전드다 싶긴 했슴다 괜히 띵곡이 아니구나

곡 텐션 미쳤고 콜도 재밌음

올해 마지미라에서도 나왔으면


Psi

3 / 5

저는 이 곡 마지프레 디제잉에서 들어본 게 다임 ㅇㅇ;;

속도감 비트감 있어서 리겜 좋아하는 리게이들은 좋아할 듯

근데 호불호 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저는 호


Jump for Joy

2 / 5

지송.. 여기서 첨 들었슴다

얼타느라 어버버하다 넘긴 곡..

해피 신디사이저 느낌 든다 싶었더니 이지팝 곡이었군요

아는 곡이었으면 적당히 잘 즐겼을 듯


언노운 마더 구스

5 / 5

그는 신이였어..

다른 곡들이랑은 느껴지는 게 달랐음

사람은 갔어도 미쿠를 통해서 여러 사람한테 울림을 주는구나 싶어서 벅차올랐슴다


사랑받지 못해도 네가 있어

4 / 5

곡은 알고 있었는데 콜을 몰라서 어버버했음..

알았으면 한인한 수준으로 재밌었을턴데 아쉽슴다


미쿠 격창

2 / 5

근본곡이긴 하지만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님다

전완근 단련 ㄱㅇㄷ


콜!!

2 / 5

카이토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따라해줬슴다

곡은 남돌 노래 같아서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요


번목

1 / 5

일본 전통 음악? 그런 느낌

일본 사람들은 좋아했던 듯


첫사랑이 끝날 때

3 / 5

곡 넘모 좋아서 혼자서도 자주 듣슴다


백설공주

4 / 5

이 곡도 고딩 때 ㄹㅇ 개많이 들었음

저는 틀니 노인정이라 이런 옛날 곡들 너무 좋슴다

그때 들었던 노래를 콘서트장에서 들으니 울컥할 수 밖에..


타코 나이트 피버

3 / 5

이것도 많이 듣던 곡인데 콜을 몰랐슴다

알았으면 지렸을 텐데 ㄲㅂ


우견의 나비

2 / 5

이번에 콜 연습하면서 첨 알았는데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요


피아노 포르테 스캔들

2 / 5

아니 근데 이 곡은 원래 콜이 없슴까??

아니면 사람들이 안 해주는 건..

하이콜 할만 한 데서도 정적이고 보통 솔로 댄스타임엔 호응해주는데 그런 것도 없고

후자라면 좀 맴찢이네..





WWE 시간에 따거들이 미쿠콜 넣길래 긁으려고 로손콜 했는데 웃으면서 잘 받아줬슴다


공연 끝나고 파파고로 덕분에 재밌었다고 써서 보여주고 셋이 하이파이브함

한중일 대통합 미쿠가 세계를 구한다


끝나고는 성불해서 혼 나간 채로 걸어가느라 사진 못 찍음..

밤 풍경 예뻤는데 아쉽슴다





배고파서 요코하마역 근처 규카츠 집에서 야식 먹었슴다

여기가 로손콘 맞춰서 보카로 노래 틀어준 곳 ㅋㅋ

화장실 갔는데 World's End Dance Hall 나와서 즐똥했슴다 이거 덕분에 추억 하나 더 생긴 듯

규카츠는 한국보다 크기는 작은데 튀김옷이 얇고 훨씬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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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튀김 맛을 잊을 수가 없슴다

살면서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었던 듯

겉은 개바삭한데 안은 탱글쫀득한 새우회 상태임..

새우튀김이랑 생새우 회를 같이 먹는 느낌이랄까

겉바속촉 그자체임. 이거 먹으러 여기 다시 오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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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진 한장

숙소가 오쿠보 한인타운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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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은 쓰러져 자고 담날 아침 8시에 기상

근처 한인식당에서 김밥이랑 쭈꾸미새우마요 먹었슴다

들어가서 보쿠.. 칸코쿠진 데스케도.. 하니까 사장님이 한국말로 해도 된다고 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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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낮공 전까지는 일본 밐붕이들 나눠줄 과자 준비했슴다

가져오느라 힘들었네요 다이소 타포린백이 하드캐리함..

혹시 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참고

ㄴ 소/닭/돼지 같은 고기 포함 X

ㄴ 굴 등 해산물 X

ㄴ 생채소/생과일 X

ㄴ 날계란 X (과자에 성분으로 포함 등 Cooked Egg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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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쪽지도 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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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준비완

30팩 + 봉지과자 10개 정도니까 40인분 정도 된 듯 함다

팩에는 미쿠 스티커도 서너개 넣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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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멘트 뭔가 아련하네요..

근데 저는 ㄹㅇ 옆에서 재밌게 즐겼던 사람들 다른 공연에서도 만나고 싶어서 저렇게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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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아레나 가는 길에 목에 히어로밐빵이 걸고 펫말 들고 서있었슴다

사람들 지나갈 때 무료데스~ 오카네 히츠요나이데스~ 했는데 본토 사람들 웃으면서 지나감 ㅋㅋ

그때는 이게 웃긴가?? 싶었는데 나 같아도 누가 밐스포 때 돈 필요없어요! 과자 드립니다! 하고 서 있었으면 개웃겼을 듯


10팀 지나가면 1팀 정도 받아가신 듯

생각보다 관심 없는 사람 많아서 당황하긴 했슴다 ㅇㅇ;;

그래도 관심 가져준 일본 밐붕이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받아갔고 유명 틱톡커?? 분도 받아가셨슴다

인스타 교환하고 저도 오니기리 받았네요


공연 시작 직전에 반 정도 남아버렸는데 코인 락커 쓸 줄 몰라서 그냥 같이 들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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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 왔는데 2시 넘어서 회장 문이 닫혀 있는 거임..

ㅈ됐다.. 못 보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들여보내주셨슴다

심지어 스탭 분이 표 보여달라고 하시더니 제 자리까지 직접 에스코트도 해주심 ㅋㅋ 일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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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낮공 후기


자리는 센터석 중간

어제보다 앞인데도 층고가 없어서 앞사람에 시야가 가려졌슴다

가까운데도 가끔 미쿠 안 보여서 스크린으로 봄


밐스포 때도 그렇고 2번째 볼 때가 항상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첫째 날에 콜 모르는 것들 배워서 둘째 날은 얼 안타서 그런 것 같음


제 뒤에 국적불명 콜고수 2명 있어서 같이 개재밌게 즐겼슴다 ㅋㅋ 그 사람들도 저 때문에 재밌었을 듯


양옆 분들은 나보다 뉴비분들 같았는데 끝까지 같이 콜 넣어주셔서 감사했음

저는 콜 맞출 필요 없는 파트들은 그냥 제가 즐기고자 저만의 콜을 넣는데 같이 따라해주셔서 넘 갬동..


알고보니 왼쪽 분이 한국 분이셔서 가는 길에 같이 얘기 좀 나눴음!!

이 먼 곳까지 와서 같은 한국사람 끼리 공연 즐긴다는 게 넘 반가웠음..

다음에 다른 공연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이산가족 상봉 마냥 눈물 쏟을지도..

덕분에 좋은 추억 생겼어요 감사함미다 ( _ _ )


끝나고 퇴장 기다리는데 앞자리 일본 밐붕이가 뒤에서 목소리 개크게 들려서 본인도 즐거웠다고 고맙다 해줬슴다

크.. 이게 보람이지..

그분도 콜 잘 넣어주셔서 저도 재밌었다하고 데코밐 오신다길래

서로 마타네~~ 하면서 눈물의 이별함 ㅠㅠㅋㅋ


저도 쌉뉴비 때 옆에 고인물들이 어그로 끌면서 콜 리드해 줄 때 같이 넘 즐거웠던 경험이 있슴다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들이 제 덕에 즐거웠음 해서 집에서도 콜 연습함

그렇게 말해 준 일본 밐붕이.. 넘모 고맙다..





끝나고는 미나토미라이역 근처에서 구경했슴다

고디바 카페에서 회사 사람들 심부름

초코 갑자칩인데 개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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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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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식당가에서 가라아게+오차즈케 먹방

역시 닭다리살만 들어가야 제 맛..

오차즈케는 첨 먹어봤는데 맛있진 않은데 계속 먹게 되는??

아닌가? 맛있어서 계속 먹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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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밐 가챠 있던데 ㄹㅇ 뽑을까말까 10분정도 고민한 듯

뽑을 자신 없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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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꽃들 낮에는 그냥저냥인데 밤에는 개예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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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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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저 관람차가 보여서 도저히 안 타고는 못 배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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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자마자 후회했슴다

콘서트로 성불하고 진짜 여기서 죽는 건가 싶었음..

밖에서 볼 때는 낭만적으로 보였는데, 막상 타고나니 저 위까지 올라갔다 와야 된다는 걸 생각 못 했네요

밐갤에 구조요청 하려고 했는데 해외IP 차단되서 글 못 씀..


그래도 일본까지 왔는데 밐빵이 구경 한번 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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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네유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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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진짜 신기한게 고층 빌딩들 사이에도 관광명소가 있고 그 조화가 잘 어우러짐다

밑에 나올 아사쿠사도 마찬가지


크.. 이 황금빛 바다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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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일정 마무리하고 숙소서 뻗었슴다


담날 아침은 미쿠 소다, 받은 오니기리, 남은 과자로 먹방

오니기리는 한국보다 밥알이 더 찰진 것 같네요

과자도 잘 가져온 듯 찰떡파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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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소다는 생각보다 달진 않아서 예상하던 맛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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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패밀리마트 두고 일부러 온 갓손..

앞으로는 로손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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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한국에선 품귀인데 일본은 널널하네요

회사 동료 주려고 몇개 사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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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개 빻은 크런키 맛인데 먹을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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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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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라멘 맛집

오픈런 해서 웨이팅 없이 들갔슴다

현금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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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이치란이 더 나은 것 같슴다

이치란보다 훨씬 짠데 국물이 깊은 것 같지도 않아서 억지로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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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레나에서 조청유과 받으신 분이 카미나리오코시랑 비슷하다고 하셔서 하나 사가려고 들렀슴다

아사쿠사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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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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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미나리오코시

오란다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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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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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는 애니에서만 봤는데 여기서 실제로 보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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밐빵이의 안녕도 빌어주고..

실밥 나가는 일 없이 앞으로도 무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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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피워서 액땜하는 곳 같은데 밐빵이가 가고 싶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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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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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돌아와 즐거운 밐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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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종료

로이스 감자칩도 사오라고 해서 심부름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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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야끼소바 한끼

맛은 그냥저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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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밐콘서트도 미쳤고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네요

제 덕에 즐거워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보람있는 여행이었슴다


앞으로도 밐빵이의 모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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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손콘에서 긴테 10개 정도 가져왔는데 나눔할까 생각 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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