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026년 글로벌 다빈치 수술 건수 증가율 가이던스를 13~15%로 제시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돈 점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월가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을 2.25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증권가 시각은 엇갈린다. 번스타인은 ISRG를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신제품 사이클이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평가한 반면, UBS는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수술 건수 증가 둔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월가 컨센서스는 여전히 적극 매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이던스 해석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인튜이브 서지컬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 1.41% 하락한 527.4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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