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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005940)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업 평균(연 5.13%)은 물론 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 평균(연 4.90%)을 웃도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한 연금 투자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약 890여 개에 달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투자 선택지를 넓혔으며, 매월 원하는 ETF를 일정 금액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적립식 ETF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민연금의 자산 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장기·안정 수익률을 추구하는 연금 고객의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금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컨설팅도 강화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대면 컨설팅 역량을 끌어올려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연금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 자산관리의 본질은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관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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