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못 가는 곳 드론이 간다 양주시, 시설물 안전점검에 ‘드론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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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못 가는 곳 드론이 간다 양주시, 시설물 안전점검에 ‘드론 행정’ 본격화

STN스포츠 2026-01-21 16:15:03 신고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ㆍ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 개발된 드론 기술을 실제 시설물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인력 접근이 어려웠던 고소 구조물이나 광범위한 시설 구간을 드론이 상공에서 촬영·관측함으로써, 균열·훼손·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위험을 줄이면서도 점검 신뢰도를 높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직접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시민 안전 강화와 지역 산업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평가다.

아울러 시는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운용 및 점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 분야 드론 활용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표준 모델 정립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시민 안전과 도시 관리 전반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재 양성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드론 점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표준화된 점검 절차와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함께 구축해 스마트 안전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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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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