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기관 매수에 하루 만에 '4900선 회복'…코스닥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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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기관 매수에 하루 만에 '4900선 회복'…코스닥 2.57%↓

프라임경제 2026-01-21 16:03:10 신고

코스피가 21일 4909.93에 장을 마치며 하루 만에 4900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신한은행 딜링룸.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전일 하락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4900선에 다시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장 막판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4885.75 대비 24.18p(0.49%) 오른 4909.9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93억원, 321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996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0.40%),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HD현대중공업(-1.56%), 두산에너빌리티(-4.20%)가 내렸으며, 이외 모든 종목은 상승했다.

특히 현대차가 전 거래일 대비 7만원(14.61%) 오른 54만9000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기아가 8200원(5.00%) 상승한 17만21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4300원(2.96%) 뛴 14만95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976.37 대비 25.08p(-2.57%) 내린 951.2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56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610억원, 265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으로는 삼천당제약(2.00%), 현대무벡스(19.00%)가 올랐으며,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을 기록했다. 그밖에 모든 종목은 하락했다.

특히 시총 1위 알테오젠이 전 거래일 대비 10만7500원(-22.35%) 내린 37만3500원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리가켐바이오가 2만200원(-12.12%) 하락한 14만65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와 자동차·로봇 섹터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원화 강세와 함께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하락 대비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 업종별(WICS) 등락률 상위 5개 업종은 자동차(10.65%), 자동차부품(5.17%),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5.09%), 전자제품(3.90%), 전기유틸리티(2.62%)가 차지했다.

등락률 하위 5개 업종에는 생물공학(-13.15%),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3.96%), 해운사(-3.70%), 에너지장비및서비스(-3.18%), 게임엔터테인먼트(-3.16%)가 위치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내린 1471.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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