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오는 2월 6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협업한 ‘26SS UNIQLO : C’ 컬렉션을 공개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착용자에게 우아한 움직임을 선사한다. 특히 컬러와 소재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한층 깊어진 봄·여름 스타일을 제안하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기대를 모은다.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와 유려한 실루엣의 조화
‘26SS UNIQLO : C’ 컬렉션은 스카이 블루, 파우더 라일락 등 부드러운 컬러로 경쾌한 계절감을 표현한다. 여기에 선명한 레드 니트웨어를 더해 같은 실루엣 안에서도 색다른 대비감을 선사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셔츠 스타일 소매가 특징인 코튼 볼륨 슬리브 원피스부터 새틴 셋업, 밀라노 립 니트 등 부드러운 소재들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각 아이템의 룩앤필에 집중해 도시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전한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옷을 통해 착용자의 개성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데 일조한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섬세한 터치, 확장된 라인업으로 돌아오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유니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선보이는 최신작으로, 그녀의 독창적인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8년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상’ 수상과 2019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경력은 그녀의 역량을 입증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선글라스, 스니커즈, 덱슈즈, 드로스트링백 등 액세서리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외선 차단율 99%의 UV400 렌즈가 적용된 선글라스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으며, 가볍고 활용도 높은 드로스트링백은 새로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 켈러 디자이너는 젠더리스한 감성을 강조하며 쉽게 믹스 매치할 수 있는 모던한 일상복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과 만난 하이엔드 감성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은 심플함, 뛰어난 품질, 그리고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다. ‘26SS UNIQLO : C’ 컬렉션은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위에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하이엔드 감각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핏과 소재를 제공하려는 유니클로의 노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고객들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도시의 세련됨과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 소비자들의 옷장을 새롭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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