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내달 12일 출시 예정인 ‘용과 같이 극3’와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의 무료 체험판을 오는 22일 배포한다. 체험판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공=세가
이번 체험판에서는 두 작품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는 ‘용과 같이 극3’에서 오키나와와 도쿄를 배경으로 한 일부 메인 시나리오와 서브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신규 스테이지 ‘류큐 거리’의 일부를 탐색할 수 있다. 키류 카즈마는 ‘도지마의 용 극’과 ‘류큐 스타일’ 두 가지 전투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전투를 펼칠 수 있고, 가라오케 등 일부 플레이 스폿도 체험 가능하다.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 체험판에서는 미네 요시타카를 주인공으로 한 메인 스토리 일부가 공개된다. 카무로쵸 일부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으며, 슛복싱을 기반으로 한 미네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과 마작 등 일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체험판에서 생성한 저장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연동되지 않는다.
신작은 2009년 출시된 ‘용과 같이3’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과, 미네 요시타카의 과거를 그린 완전 신작 외전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타이틀이다.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와 함께, 기존 시리즈에서 조연이었던 미네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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