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기립 박수, 도쿄가 떨렸다”... 뮤지컬 배우 카이, 일본 콘서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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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기립 박수, 도쿄가 떨렸다”... 뮤지컬 배우 카이, 일본 콘서트 성황리 종료

스타패션 2026-01-21 14:52:00 신고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배우 카이가 일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와 현지 음반 발매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본 활동의 의미를 확고히 다졌다. 그는 지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열린 ‘KAI ON MUSICAL-JAPAN’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공연은 일본 정규 앨범 〈KAI ON MUSICAL〉 발매를 기념해 마련되었으며, 무대 위에서 축적된 카이의 깊이 있는 음악적 서사와 아티스트로서의 현재를 오롯이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압도적 무대 장악력, 전율의 감동 선사

카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총 13곡을 가창하며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앵콜곡을 포함해 이 중 4곡을 유창한 일본어로 소화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진심 어린 소통을 시도했다. 특히 18일 공연에서는 전석 기립 박수가 터져 나오며, 오직 카이만이 구현할 수 있는 클래식과 뮤지컬의 정점을 담아낸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여실히 드러났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는 배우이자 가수로서 그가 일본 현지에서 쌓아온 신뢰와 공감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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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향연, 한일 양국 언어로 펼쳐진 뮤지컬 서사

콘서트에서 카이는 '저 높은 곳'(뮤지컬 ‘마타하리’), '왕이 된다는 것'(뮤지컬 ‘엑스칼리버’), '난 괴물'(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 다채로운 한국어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작품이 지닌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전달했다. 또한 '사랑은 잔인해'(뮤지컬 ‘베토벤’), 'STARS'(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은 일본어 가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퍼포먼스는 카이 특유의 따뜻하고 우아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과 어우러져 현지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마친 그는 1월 19일 일본 도쿄 신주쿠 타워레코드에서 열린 일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앨범에 담긴 이야기와 무대에 대한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진심 담은 소통,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현재와 미래

카이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 "일본 관객과 한층 친밀해질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카이'라는 뮤지컬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무대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욱 자주 일본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현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KAI ON MUSICAL’ 앨범은 무대 위에서 켜켜이 쌓아온 그의 음악적 서사를 담아내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현재를 선명하게 증명하는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한편, 카이는 'KAI ON MUSICAL-JAPAN' 일본 앨범과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이자 가수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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