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노을을 입었다”... 변우석, 프라다 쇼 압도한 ‘치명적 브라운’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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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노을을 입었다”... 변우석, 프라다 쇼 압도한 ‘치명적 브라운’ 아우라

스타패션 2026-01-21 14:43:00 신고

레더 칼라 포인트 | 스웨이드와 레더의 만남, 변우석이 완성한 텍스처의 정점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레더 칼라 포인트 | 스웨이드와 레더의 만남, 변우석이 완성한 텍스처의 정점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지 분위기를 압도했다. 앞서 “밀라노에 강림한 비주얼 신(神)들” 카리나·변우석·가원, 프라다 찢은 K-아우라를 통해 소개된 핑크 케이블 니트 착장과는 또 다른 매력의 스웨이드 자켓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다.

스웨이드에 레더 한 스푼, ‘겉바속촉’ 패션의 정석

변우석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시크한 블랙 레더 칼라를 더한 자켓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시각화했다. 거친 워크웨어 감성을 프라다만의 고급스러운 터치로 재해석한 이 아우터는, 마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디저트처럼 강렬한 첫인상과 부드러운 여운을 동시에 남긴다.

워크웨어 디테일 | 포켓 하나까지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독보적인 옷태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워크웨어 디테일 | 포켓 하나까지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독보적인 옷태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태평양 어깨도 여유롭게 담아내는 ‘갓(God)벽’ 실루엣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피지컬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스럽게 어깨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루즈한 핏은 변우석 특유의 여유로운 아우라를 강조하며,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웨이드 자켓에 경쾌한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프라다 쇼룸 현장 | 마네킹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프라다 쇼룸 현장 | 마네킹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인간 프라다'의 본체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마네킹 의문의 1패, ‘비주얼 신(神)’의 위엄

쇼룸에서 마네킹과 나란히 선 모습은 누가 실제 모델인지 헷갈릴 정도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인 ‘소거 없는 진화’를 몸소 증명하듯, 과한 디테일을 덜어내고 소재의 본질과 변우석이라는 존재감만으로 밀라노의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냈다.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 | 찍는 순간 화보가 되는 밀라노 현지의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 | 찍는 순간 화보가 되는 밀라노 현지의 '막찍어도 A컷'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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