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25년 10,747대 인도하며 역대 최고 실적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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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2025년 10,747대 인도하며 역대 최고 실적 갱신

오토레이싱 2026-01-21 11:49:39 신고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747대를 인도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747대를 인도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747대를 인도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

전년도에 이어 1만 대 이상을 기록한 이번 성과는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전환 전략에 대한 시장 반응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별 인도량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4,650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주 지역이 3,347대, 아시아·태평양(APAC)이 2,750대로 뒤를 이었다. 성장을 견인한 핵심은 V12 HPEV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르스 SE다. 여기에 2026년부터 테메라리오가 라인업에 합류하며 전 차종의 하이브리드화를 완성한다. 테메라리오의 고객 인도는 1월부터 시작되며 현재 약 12개월에 달하는 주문 대기 물량이 확보된 상태다.

모터스포츠 영역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 테메라리오 프로젝트의 첫 GT 레이싱 파생형인 테메라리오 GT3가 7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됐고, 2026년부터 주요 GT3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가 기획부터 개발·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 첫 레이스카이기도 하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정판 전략도 병행됐다. 8월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는 총 29대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시리즈 페노메노가 공개됐다. V12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 총 1,08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센트로 스틸레 설립 20주년에 맞춰 람보르기니 디자인 언어의 극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실적은 지정학적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된 환경에서도 이뤄졌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 람보르기니는 희소성 기반의 유통 구조, 지역별 차등 대응 전략, 하이브리드 전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유지하며 전년 대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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