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준호 아들 정우와 랄랄 딸 서빈이가 먹짱 타이틀을 두고 정면 승부를 벌인다.
2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는 랄랄과 딸 서빈이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슈돌’ 최강 먹깨비로 불리는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서빈이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
‘우형제’ 은우와 정우는 “먹짱 1등을 두고 대결하자”는 도전장에 여유 넘치는 포스를 발산한다. 특히 정우는 “내가 다 먹어줄게~”라며 파이팅 포즈를 취해 현장을 미소로 물들인다.
먹짱 대결 1차전 메뉴는 스파게티. 정우는 포크를 돌돌 말아 우아하게 면을 흡입하는 ‘왕자님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서빈이는 전매특허인 ‘고개 뒤로 꺾기’와 ‘맨손 먹방’으로 김준호를 깜짝 놀라게 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2차전 메뉴로 닭백숙이 등장하자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며 동생을 챙기는 오빠미로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서빈이가 정우의 식판 위 닭고기를 노리자 “안돼! 안돼!”라며 단호하게 사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정우랑 서빈이의 먹방 대결을 직관하고 싶다”며 두 아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정우의 든든한 오빠 매력과 정우·서빈이의 먹짱 대결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