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벨벳 드레스를 입은 제니와 닝닝
-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정석! 장원영과 나나
- 블랙 드레스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카리나와 김나영
제니 VS 닝닝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블랙핑크 제니와 에스파 닝닝이 똑같은 레드 드레스를 각자의 매력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아이템은 딜라라 핀디코글루(Dilara Findikoglu)의 2025 F/W 컬렉션 벨벳 드레스로, 짙은 레드 컬러와 몸선을 따라 잡아주는 코르셋 실루엣이 인상적인데요. 스커트 하단에 더해진 메탈 디테일이 로맨틱한 무드에 날카로운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제니는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고, 닝닝은 특유의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죠. 이렇게 레드 드레스가 찰떡인 셀렙들이 또 있을까요?
장원영 VS 나나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ivestarship)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정석을 보여준 주인공은 장원영과 나나입니다. 두 사람은 이반 영 쿠튀르(Ivan Young Couture) 2024 S/S 컬렉션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화려한 비즈 장식과 슬림한 튜브톱, 머메이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로 연출됐죠. 장원영은 시상식 무대에서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함께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렸고, 나나는 숏컷 헤어와 어울리게 시크하고 모던한 연출로 색다른 인상을 남겼습니다.
카리나 VS 김나영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셀렙 드레스 (출처 :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같은 블랙 드레스를 두고도 상반된 무드를 완성한 주인공은 카리나와 김나영.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템은 제이넵 아르샤이(Zeynep Arcay)의 블랙 컷아웃 저지 맥시 드레스로, 슬림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강조된 허리 라인이 특징인데요. 카리나는 실버 톤 액세서리와 스퀘어 안경을 더해 미니멀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살린 반면, 김나영은 골드 컬러 액세서리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같은 블랙 드레스도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네요.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