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2위로 출발했다.
21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공개 사흘 만에 4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지난주(1월 12일~18일)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라질, 멕시코 등 36개국이다.
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김선호가 주호진, 고윤정이 차무희 역을 맡아 멜로 호흡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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