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눈 부상 소식 전했다…”모세혈관 피하출혈”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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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눈 부상 소식 전했다…”모세혈관 피하출혈” (‘가요광장’)

TV리포트 2026-01-21 07:09:25 신고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이은지가 눈에 커다란 멍이 들게 된 자초지종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이하 ‘가요광장’)에서 이은지가 눈 부위에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은지는 “제가 늘 청취자분들에게 ‘겨울철 조심히 다녀야 한다. 시야가 가려져서 늘 어디 다니든 잘 보고 다니셔야 된다’고 하지 않았나. 제가 헬스장에서 시야가 안 보이게 후드를 집어쓴 채 문을 열려고 했는데 안에 계신 분도 문을 열려고 해서 힘겨루기를 하다가 문 손잡이에 눈을 박아버려서 눈에 굉장히 큰 멍이 들었다”고 부상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필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멍이 잘 보이지 않지만 크게 들어서 다들 ‘안과 가야 한다’, ‘어떡하냐’, ‘그러지 말고 AI에게 물어보자’하는 상황”이라며 “제가 늘 여러분에게 겨울에는 시야 확보가 안 된다고 조심히 다녀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금요일에 일거리가 하나 있는데 큰일”이라고 부상이 향후 스케줄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이어 “제가 청취자들 아프면 ‘호’ 해줬지 않나. 이번에 청취자들이 ‘호’ 해달라. 제가 다쳤다. 이거 큰 부상이다. AI가 모세혈관 터짐 피하출혈이라고 하더라. 3일에서 7일 이내에 빠진다고 한다. 저 큰일 났다”면서 “제가 눈에 청진기를 대듯 이어폰을 갖다 댔으니 하나 둘 셋 하면 ‘호’ 해달라”고 청취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청취자의 ‘호’를 받은 이은지는 “나앗나 보겠다”며 얼굴을 보더니 “안 나앗다. 아직 낫지 않았지만 피하출혈이 잘 좀 나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한 청취자가 ‘문 괜찮을까요?’라며 농담 섞인 문자를 보내자 “문 괜찮더라. 나무 손잡이라서 굉장히 단단했다. 안에서 밀려던 분, 밖에서 당기려 했던 나 서로 굉장히 미안해하며 정신없이 헤어졌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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