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이주의 팀에 캐릭 임시 감독+맨유 선수 5명...그만큼 임팩트 강했던 맨더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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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L 이주의 팀에 캐릭 임시 감독+맨유 선수 5명...그만큼 임팩트 강했던 맨더비 완승

인터풋볼 2026-01-21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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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리미어리그
사진 =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포먼스는 대단했다.

맨유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0으로 이겼다.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여러 기회를 만들면서 맨시티 골문을 두드렸다. 매과이어의 헤더가 골대에 맞았고, 아마드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아쉬움이 있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는데, 맨유는 마침내 후반전에 골망을 갈랐다. 역습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깔끔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도르구의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맨유가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남은 시간 실점하지 않고 잘 막으면서 2-0 완승을 가져왔다.

오프사이드에 의한 골 취소 3번, 골대에 맞은 슈팅 2번 그 외에도 돈나룸마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으로 인해 맨유는 득점을 많이 올리지 못했다. 운이 조금만 따라주었다면 2-0이 아니라 더 큰 격차로 벌어질 수도 있었던 경기력이었다.

여러 극찬이 이어졌다. 맨유 출신 마이클 오언은 "지난 몇 년 동안 최고의 경기력을 오늘 보여주었다. 마치 퍼거슨 경 시절의 맨유 같았다"라고 말했다.

앨런 시어러도 마찬가지였다.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선정하는데 캐릭 임시 감독과 더불어 맨유 선수만 5명을 넣었다. 선제골의 주인공 음뵈모와 이를 도우며 맹활약한 페르난데스, 무실점 수비를 완성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와 추가골 도르구를 포함했다. 11명 중에 절반에 가까운 5명이 맨유 선수로 구성됐다.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도 맨유 선수가 2명 올랐다. 6명 중 페르난데스와 마이누의 이름이 포함됐다. 페르난데스 못지 않게 마이누도 중원에서 맹활약하면서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맨유는 기분 좋은 승리에도 들뜨지 않으려 한다. 승장 캐릭 임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여러 가지를 빠르게 준비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했다. 함께 모여 감정적으로 뭉쳤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냈다. 우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로부터 믿을 수 없을 만큼 감동을 받았다. 난 들뜨지 않을 거다. 하나의 결과일 뿐이다. 이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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