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임성근, 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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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임성근, 현 상태

TV리포트 2026-01-21 02:35:23 신고

[TV리포트=박혜성 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처벌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던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앞서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통해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며 과거사를 털어놨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술 마신 후 차에서 시동만 켜고 자다 적발됐다”던 그의 발언과 다르게, 가장 최근 적발된 음주운전에서는 만취한 상태로 직접 200m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사건 축소’ 의혹이 제기됐다. 관련 취재가 시작되자 비판 수위를 낮추기 위해 서둘러 ‘양심 고백’이란 이름으로 선제 해명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 다음날인 20일에는 임성근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게 3번이 아닌 4번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당초 알려진 2009년과 2017년, 2020년 외에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 때도 단순히 차에서 시동을 켠 채 잠든 것이 아닌,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술을 마신 뒤 부인 소유 오토바이를 몰고 약 3km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일로 37일간 구금된 전력도 공개됐다. 논란에 불을 붙인 건 이때가 임성근의 ‘집행유예’ 기간이었다는 점이다. 첫 음주운전 적발 1년 전인 1998년,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전과 5범’ 사실이 공개된 뒤 임성근은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셀프 공개했던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개인 계정에 달린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던 소통 행보도 현재는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가 새롭게 공개된 전과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19일 한 네티즌의 댓글에 답변하던 중 “진솔하게 사과 방송을 준비하겠다. 죄송하다”며 2차 사과를 예고한 바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임성근, 채널 ‘임성근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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