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시한부 팬에게 'GTA 6' 먼저 선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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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 시한부 팬에게 'GTA 6' 먼저 선보이나?

게임메카 2026-01-20 16:56:24 신고

락스타 게임즈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성 팬을 위해 2026년 최고의 기대작 'GTA 6'를 미리 공개한 것으로 추측되어 이목이 쏠린다. 위 사건은 유비소프트 토론토 소속 개발자 앤서니 암스트롱이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수년간 암 투병을 해왔으나 최근 6개월에서 1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락스타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락스타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락스타 게임즈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성 팬을 위해 2026년 최고의 기대작 'GTA 6'를 미리 공개한 것으로 추측되어 이목이 쏠린다. 

위 사건은 유비소프트 토론토 소속 개발자 앤서니 암스트롱이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수년간 암 투병을 해왔으나 최근 6개월에서 1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며, GTA 시리즈의 오랜 팬이지만 11월로 예정된 신작 발매일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은 환자가 락스타 토론토 오크빌 스튜디오 근처에 거주하고 있음을 밝히며, 관계자들이 독점 플레이 테스트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부탁했다. 그는 개발 단계의 보안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비밀유지서약(NDA) 서명 등 필요한 절차를 따르겠다는 의사도 명시했다. 해당 게시글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와 같은 글을 게재한 이후 암스트롱은 게시물 업데이트를 통해 락스타 게임즈의 모회사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스트라우스 젤닉 CEO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뒤이어 락스타 팀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훌륭한 소식을 접했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현재 원본 글은 삭제된 상태며, 이후 진척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

게임사가 시한부 팬을 위해 게임을 사전 공개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락스타 게임즈는 지난 2018년 '레드 데드 리뎀션 2' 출시 직전 시한부 환자에게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폴아웃 76),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보더랜드 3) 등이 투병 중인 팬을 위해 미공개 신작을 시연하거나 게임 내에 그들을 기리는 요소를 구현했다. 이번에도 락스타 게임즈가 다시 한 번 미담을 만들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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