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산부인과 전공의를 연기한 후 느낀 점을 전했다.
최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로코는 이 조합이 맞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선호 & 윤정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윤정과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고윤정이 출연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언급하며 "오이영 같은 의사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고윤정은 "오이영을 연기할 때는 이해 안 되는 게 없었다. 그런데 막상 환자라고 생각하니 공감을 전혀 못 해주고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의사는 필요하지만, 길게 봤을 땐 큰 병이라면 어느 정도 희망적인 말도 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남경이나 재일이 같은 의사가 좋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의학 용어 엄청 많이 나오면 힘들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고윤정은 "뇌 빼고 외우면 괜찮다. 그 약자를 찾으면 무슨 약자인지 안다. 그럼 외우기가 좀 쉽다. 기관 같은 걸 알게 된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조나단은 "지금도 도움이 되나. 병원 가면 본인이 먼저 이야기하고 이해를 바로 할 수 있지 않나"라고 궁금증을 내비쳤다.
고윤정은 "그렇지는 않다. 의사 선생님들도 많이 바쁘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리고 산부인과 전공의였으니 건강하게 순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솔직히 밝혔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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