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과다각화 피부 관리 새 치료제…'케라논 연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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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과다각화 피부 관리 새 치료제…'케라논 연고' 선봬

폴리뉴스 2026-01-20 16:10:08 신고

[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는 과다각화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했다. 동아제약이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하며, 각질 관리와 보습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처방 제품을 선보였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정상보다 두꺼워지면서 피부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피부가 건조해질 경우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되지 못하고 쌓이면서 하얗게 일어나거나 색이 어두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모공 주변에 각질이 쌓이면 피부 결이 고르지 않고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느껴질 수 있어 미용적·생활적 불편이 뒤따른다.

케라논 연고는 이러한 과다각화 증상 완화를 목표로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여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보조하는 데 사용되는 성분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더해 각질 연화와 함께 각질 제거 작용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관리 제품 시장에서는 각질을 '깎아내는' 방식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이 따로 존재해 왔다. 케라논 연고는 두 작용을 함께 고려한 처방으로, 각질로 인한 피부 거칠음과 두꺼워진 각질층을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보습과 피부 보호를 위한 성분 구성도 눈에 띈다.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함께 담아 각질 케어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특히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하고, 도포 후에도 비교적 오래 보습감이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사용 방법은 하루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뒤 적당량을 바르는 방식이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최근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각질 관리, 피부 장벽 회복, 질환 예방까지 고려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과다각화 증상은 팔꿈치, 발뒤꿈치, 무릎, 손바닥, 발바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관리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과다각화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단순히 각질을 제거하는 데 그치기보다 보습과 피부 보호를 함께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함께 사용해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과다각화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피부 관리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과다각화 증상을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닌 '피부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인식하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피부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케라논 연고가 하나의 실질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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