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마크가 먹은 젤라또 가게는 어디? 셀럽들의 밀라노 여행 스폿
엔시티 마크부터 미야오 가원까지, 밀라노 26 FW 맨즈웨어 패션위크에 참석한 셀럽들이 직접 방문한 장소를 살펴보자.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밀라노 26 FW 맨즈 패션위크. SNS에는 패션위크에 참석한 셀럽들의 모습이 연일 공유되며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그 장면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밀라노로의 여행을 꿈꾸게 되는 요즘. 이에 셀럽들이 직접 다녀간 밀라노의 주요 스폿을 한데 모았다.
이탈리아를 여행한다면 꼭 맛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젤라또. 피자와 파스타도 빼놓을 수 없지만, 이탈리아의 젤라또 역시 놓쳐서는 안 된다. 엔시티 마크는 ‘카페 델 오페라’의 젤라또를 선택했다. 밀라노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카페 델 오페라’에서는 가판에서 바로 젤라또를 구매해 밀라노의 거리를 즐기며 맛볼 수 있다.
마크는 밀라노의 ‘갈레리아 디탈리아’ 미술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스칼라 광장에 위치한 ‘갈레리아 디탈리아’는 과거 은행 건물을 개조한 공간으로 화려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19세기와 20세기 이탈리아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은 밀라노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라 스칼라 극장’을 찾았다. 1778년 설립된 라 스칼라 극장은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으로 꼽히는 유서 깊은 공간이다. 화려한 내부는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둘러볼 가치가 충분하다. 현재도 오페라와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 일정이 맞는다면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지 출처 : 정해인 인스타그램 @holyhaein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방문했다면 쇼핑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해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쇼핑몰로 알려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를 방문했다. 프라다 글로벌 본점이 자리한 이곳은 밀라노 쇼핑가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밀라노 대성당’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이미지 출처 : 미야오 인스타그램 @meovv
밀라노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를 꼽자면 단연 ‘밀라노 대성당’이다. 더불어,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장소이기도. 패션위크 기간 수많은 셀럽과 패션 관계자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남기곤 한다. 미야오의 가원 역시 밀라노 대성당을 찾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인 밀라노 대성당은 무려 6세기에 걸쳐 완공된 장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프라다 런웨이가 펼쳐지는 ‘폰다지오네 프라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2015년, 미우치아 프라다가 현대미술의 진흥을 위해 설립한 이 복합 문화 공간에서는 설치미술부터 조각, 공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프라다 26 FW 맨즈웨어 컬렉션 역시 이곳에서 공개됐으며, 변우석도 해당 쇼에 참석하기 위해 ‘폰다지오네 프라다’를 방문했다.
영상 출처 : 에스파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에스파 카리나 역시 프라다 26 FW 맨즈웨어 컬렉션 참석을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밀라노 거리는 그저 걷기만 해도 여행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밀라노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그녀의 행보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