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스튜디오는 20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1월 첫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한편, 스팀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판 스튜디오 제공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와 무기 추가를 비롯해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 콘텐츠 로테이션 개편, 상점 업데이트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신규 캐릭터 ‘각주’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세월 모음집 각주’가 추가된다. 빛 속성 캐릭터인 각주는 모든 무기 유형을 자유롭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각주는 1월 20일 업데이트 이후 상시 개방되며 ‘각주’ 획득과 메인 퀘스트 ‘화서 초입’ 완료 후 휴식처의 ‘기억 조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의뢰 편지를 통한 무료 획득 또는 상점 구매로도 확보할 수 있다.
신규 무기 콘텐츠도 추가된다. 돌격소총 ‘덧없는 달빛’과 장병기 ‘미래의 비둘기’는 주조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획득하거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각 몰입형 연극 콘텐츠와 악몽의 잔향을 통해 관련 편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출석 이벤트 ‘젊은 시절’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 점검 전까지 운영되며, 누적 7일 로그인 시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포함한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토리와 연계된 몰입형 연극 이벤트도 1월 20일부터 2월 10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황혼의 정박편 스토리 ‘심판의 날’과 스페셜 사이드 퀘스트 ‘새로운 연극’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지: 각주’, ‘편지: 덧없는 달빛’을 비롯해 다양한 육성 재료와 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포격 연습’, ‘정상을 향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한 보상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스팀 플랫폼에 정식 출시되며, 기존 모바일 및 PC 클라이언트 이용자뿐 아니라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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