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오차 없는 칼군무로 글로벌 흥행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
20일 웨이크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연습실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퍼포먼스에 오롯이 집중하게 한다. 발소리 하나까지 일치하는 정교한 동선과 파워풀한 에너지는 이들의 탄탄한 연습량을 짐작케 하며, '원팀'으로서의 조직력을 시각적으로 입증한다.
이러한 퍼포먼스 역량은 데뷔와 동시에 터진 폭발적인 지표와 맞물린다. 지난 12일 발매된 미니 1집 ‘EUPHORIA’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에 오르며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음원 성적 역시 괄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멜론 HOT100(30일) 1위 등 국내 주요 차트는 물론,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1위 등 한중일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특히 일본 내 반응이 뜨겁다. 유튜브 재팬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4일 연속 진입하며 K팝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팬덤 유입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데뷔 첫 주부터 기록적인 성과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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