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에서 7연승으로 환골탈태” PBA파이널 우승 5부능선 하나카드, 중심에 김가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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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에서 7연승으로 환골탈태” PBA파이널 우승 5부능선 하나카드, 중심에 김가영 있다

MK빌리어드 2026-01-20 11:44:59 신고

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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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와의 파이널 1, 2차전
단복식 4승으로 팀승리 견인,
준PO 2차전까지 9연패하다
3차전부터 살아나 11승1패
지난 15일 하나카드가 크라운해태를 게임스코어 2:1로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을 때도 김가영은 웃을 수 없었다. ‘에이스’인 자신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

20일 파이널 3, 4차전에서도 활약 주목
김가영은 PBA팀리그 4라운드부터 갑작스런 부진에 빠졌다. 단식에서의 패배가 이어졌고, 14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6세트에 임정숙에 7:9로 지면서 단식 9연패에 빠졌다. 그날 하나카드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이겨서 망정이지 만약 패해서 탈락했다면 김가영 스스로 적잖은 트라우마를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가영은 에이스이자 타고난 승부사였다. 15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거짓말처럼 살아나기 시작, 19일 파이널 2차전까지 11승1패(복식 7승, 단식 4승1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는 단복식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9연패에서 벗어난 환골탈태다.

게다가 사카이와 나서는 2세트(여자 복식)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14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크라운해태 임정숙-백민주에게 6:9로 패한 이후 파이널 2차전까지 8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김가영 페이스가 파이널 무대에 와서 더욱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1차전에선 강지은에게 5이닝만에 9:0 완봉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도 4이닝만에 9:1로 승리했다.

잠시 주춤하든 김가영이 예전의 위세를 회복하며 하나카드 역시 2년만의 파이널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고삐를 바짝 당기려는 하나카드나, 반전을 노려야 하는 SK렌터카나 김가영 활약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20일 3차전(낮3시)과 4차전(밤9시)에서는 김가영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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