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 현대차 출신 우상길 CFO 영입…글로벌 확장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로보틱스, 현대차 출신 우상길 CFO 영입…글로벌 확장 본격화

뉴스락 2026-01-20 08:59:07 신고

우상길 서울로보틱스 부사장 겸 CFO. 서울로보틱스 제공 [뉴스락]
우상길 서울로보틱스 부사장 겸 CFO. 서울로보틱스 제공 [뉴스락]

[뉴스락]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우상길 CFO를 부사장 겸 CF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 및 재무 부문 요직을 거친 우 CFO는 대형 완성차 업체의 개발, 양산 체계와 품질 요구사항, 납품 프로세스를 깊이 파악하고 있다.

회사는 우 CFO가 글로벌 자동차 공장 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를 견인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CFO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해외 혁신거점인 HMGICS의 사업구조와 재무전략을 설계하고 안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대규모 초기 투자 유치와 자금조달, 예산 집행을 주도했으며, 셀(Cell) 제조방식에 맞는 스마트팩토리 원가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생산 혁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그룹 내 최초로 제조신기술을 개발, 실증하는 제조기술R&D 체계를 HMGICS에 도입했다. 하나의 거점에서 생산과 R&D를 전략적으로 실행하는 기능적 유연화를 달성한 것이다.

앞서 현대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프로젝트에서 초기 원가시스템 구축을 담당했고,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10년간 원가관리와 수익성 개선 업무를 맡으며 제조업 재무관리 전반을 경험했다.

서울로보틱스는 이번 인사로 매출 성장성 입증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완성차 양산 현장의 운영 체계를 체득한 CFO가 고객사 요구 수준에 맞춘 상용화 로드맵을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유럽, 미국 등 글로벌 현지 거점 확장을 재무적으로 설계하고, 양산 규모 확대에 따른 원가 구조 최적화도 주도할 예정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우상길 CFO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해외 혁신거점을 제로베이스에서 구축하고 스마트팩토리 원가관리 시스템까지 도입한 검증된 전문가"라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자동차 공장 자율주행 솔루션의 상용화는 물론, 해외 지사 설립과 수익성 확보까지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리더"라고 말했다.

우상길 CFO는 "그동안 축적한 혁신기술 상용화와 재무·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로보틱스가 AI 기반 물류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회사의 건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