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김시우(31)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가 됐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는 한국 선수 중 1위가 됐다.
김시우는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이번 주 100위 내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이다. 안병훈이 105위, 김주형 109위, 김성현 150위 순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28위에서 17위,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나초 엘비라(스페인)는 190위에서 118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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