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매과이어 올 시즌까진 남기고 후계자 확보 움직임 “1,382억 브라질 '특급 CB'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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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매과이어 올 시즌까진 남기고 후계자 확보 움직임 “1,382억 브라질 '특급 CB' 주시 중”

인터풋볼 2026-01-20 04: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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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union
사진= mufcunion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요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8일(한국시간) “무리요는 노팅엄 포레스트 합류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무리요를 장기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왼발잡이 센터백 무리요. 센터백치고 단신인 184cm이지만 그 외 장점들이 이를 상쇄한다. 뛰어난 경합과 압박 능력을 갖춰 안정적 수비를 선보인다. 여기에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도 훌륭히 수행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기여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건 2023년이다. 자국 명문 SC 코린치안스에서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거듭나자,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중 노팅엄의 러브콜을 수락한 무리요는 합류와 동시에 재능을 드러냈다. 2023-24시즌 공식전 36경기 2도움, 2024-25시즌에는 39경기 2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22경기 1골을 기록하며 변함없이 후방을 지탱하고 있다.

맨유가 무리요를 원한다. 이유인즉슨 수비진 세대교체가 필요하기 때문, 대표적으로 ‘베테랑’ 센터백 매과이어가 오는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다만 아직까진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 상황. 이에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매과이어가 이적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맨유는 이번 시즌까진 남을 것이라며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매과이어의 다음 시즌 거취가 불확실한 만큼 후계자로 무리요를 데려오려는 심산이다.

맨유에 이상적 프로필이라는 평이다. 매체는 “맨유는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퀄리티 있는 선수 영입이 필수다. 최근 몇 달간 수비진이 상당히 불안정했고,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무리요는 맨유의 수비력을 확실히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자원이다. 23세에 이미 기대 이상으로 성장했다, 지금이 더 큰 클럽으로 도약할 적기라는 평가다. 맨유는 무리요의 다음 행선지로 이상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적이 성사된다면 무리요는 주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원할 것이다. 선수 설득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이며, 요구 이적료를 지불할 자금력도 갖추고 있다. 이제 맨유가 실제로 공식 제안을 보내며 영입을 추진할지가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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