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마음 아플 소식...토트넘 ‘절친’ BD33, 왼쪽 발목 골절→결국 수술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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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마음 아플 소식...토트넘 ‘절친’ BD33, 왼쪽 발목 골절→결국 수술대 올랐다

인터풋볼 2026-01-20 0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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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사진= 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벤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부상을 당한 데이비스는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 후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또 부상자가 발생한 토트넘이다. 올 시즌 토트넘은 지독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스’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장기 부상을 당해 공격진 구성에 애를 먹었다. 다행히 그간 부진했던 히샬리송이 폼을 회복하고 ‘신입생’ 모하메드 쿠두스가 분전하며 그나마 최전방을 지탱 중이었다.

하지만 악재가 다시 터졌다. 쿠두스, 히샬리송, 주전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모두 부상을 당한 것. 이들 모두 가벼운 부상이 아니라 몇 달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그런 와중에 주앙 팔리냐에 더해 데이비스까지 이탈하게 됐다. 토트넘으로서는 전력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 된 상황이다.

2014년 토트넘에 입단한 데이비스. 센터백은 물론 레프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 가치가 크다. 이를 바탕으로 토트넘이 수비진을 운용하는데 많은 옵션을 제공했다. 토트넘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베테랑으로서 항상 1인분은 해내는 자원이었다.

손흥민과 각별한 인연으로도 유명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무려 10년을 함께한 데이비스는 우정을 쌓으며 절친으로 거듭났다. 데이비스가 손흥민에게 본인 아들의 대부를 부탁할 정도로 친분은 두터웠다.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며 올 시즌 공식전 5경기 출전에 그쳤기 때문. 이에 데이비스가 출전 기회를 찾아 이적할 거라는 추측이 무성했고 프랑스 OGC 니스가 원한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하지만 데이비스가 부상을 당해 이적설은 가라앉을 전망이다. 장기 이탈이 확정적인 가운데 신체적 기량이 떨어진 베테랑을 영입할 팀은 많지 않다. 데이비스는 당분간 재활에 힘을 쏟으며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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