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 家’ 김준수, 유복한 줄 알았는데…팬들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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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家’ 김준수, 유복한 줄 알았는데…팬들도 눈물

TV리포트 2026-01-20 02:46:11 신고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방송에서 자신의 집 공개와 함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뮤지컬계 황태자’라 불리는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수는 48억에 매입한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스스로 집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어릴 때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 우리 가족도 반지하에서 살았지만,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곳처럼 구조가 갖춰진 집도 아니였다”고 말했다. 또 “화장실이 없어 싱크대에 신문지를 깔고 소변을 봤다. 부엌도 밖으로 나가야 있었다”며 “집이라기보다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성공에 대한 갈망이 커진 그는 “데뷔 후에도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내 집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며 부모님께 집을 선물해드린 사실을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해 5월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소비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부모님께 해드린 100평대 집”이라고 답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내가 있는 건 부모님 덕분이라는 걸 알아서 보답해드리고 싶었다”고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6년생인 김준수는 불혹을 맞이했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는 현재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주연을 맡아 공연 중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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