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부활하자 하나카드 날다” SK렌터카 꺾고 파이널 첫승[PBA팀리그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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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부활하자 하나카드 날다” SK렌터카 꺾고 파이널 첫승[PBA팀리그 포스트시즌]

MK빌리어드 2026-01-19 18:3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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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PBA팀리그 파이널 1차전,
하나카드, SK렌터카에 4:2 승,
김가영 2승, 초클루 Q응우옌 1승씩
19일 밤 9시30분 파이널 2차전
하나카드가 김가영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파이널 1차전에서 SK렌터카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19일 낮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1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10:11, 9:1, 15:12, 3:9, 11:9, 9:0)로 제압했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플레이오프부터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정규리그 종합1위 SK렌터카는 주포(강동궁 레펀스 강지은)의 컨디션 난조로 1패를 당했다.

하나카드는 이날 포스트시즌 들어 무패(4전4승)인 초클루-Q응우옌이 1세트를 내주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서 김가영-사카이가 강지은-조예은을 9:1로 완파하며 동률을 만들었다. 이어 Q응우옌이 3세트에 강동궁을 15:12로 제압했으나, 4세트(혼합복식)를 내주며 또다시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승부처는 5세트였다. 초클루는 레펀스에게 0:5로 끌려가다 6이닝만에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주도권은 순식간에 하나카드로 넘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6세트. 플레이오프 4차전부터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김가영이 하이런5점을 앞세워 3이닝만에 강지은을 9:0으로 완파, 팀에 승리를 안겼다. 파이널 2차전은 19일 21:30분에 열린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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