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은 속보습부터 무너뜨린다
-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가 답
- 주 1?2회 인텐시브 마스크 필수
올겨울은 유독 추위가 더 매섭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이지요. 이번주 내내 ‘북극 한파’에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라고 해요. 이러한 극한의 추위에 우리가 절대적으로 사수해야 하는 건 바로 피부입니다. 칼바람 맞은 후에 피부는 수분 손실이 치솟고 피부 장벽에 손상을 입기 때문이지요. 겉으로 보기에 큰 이상이 없다고 해도 방심하지 마세요. 피부는 속부터 서서히 무너지니까요.
속부터 챙겨야 하는 이유
마스크 팩 | 출처 Getty Image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 속 순환이 느려지고, 그 결과 피지 분비량도 줄어듭니다. 피지는 원래 피부 위에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게 줄면 보습력이 더 떨어지게 되죠. 그러니 이러한 악순환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미리 피부 보호막을 튼실하게 세워주어야 합니다.
또 습도와 온도가 적정한 실내에서만 생활할 수 있다면 괜찮지만, 만약 찬바람을 쐰 후에 다시 실내로 들어오게 된다면 큰 온도 차가 피부에 손상을 입힙니다. 어쩔 수 없이 찬 공기와 따뜻한 실내 공기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부가 경험했다면 꼭 속보습 케어를 신경 써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속건조 → 미세각질 → 탄력 저하 → 잔주름으로 이어질 테니까요.
기억하세요. 겨울 보습의 핵심은 겉보다 속입니다. 겉이 번들거려도 속이 마르면 결국 피부는 건조한 상태예요. 피부 속까지 수분을 충분히 채워야 장벽이 단단해지고, 바람이나 온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지요. 다시 말해,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촉촉함이 아니라, 피부 건강의 방어력을 지키는 일입니다.
속보습 케어의 핵심 전략
세안 후 젖은 피부에 바로 수분을 공급하는 게 중요해요. 토너보다는 히알루론산이나 판테놀,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는 수분 에센스나 앰풀을 바로 바르고, 그 위에 보습 크림으로 수분을 가두어 줍니다.
생활 습관 물리적인 보습 외에도 피부 속의 수분 환경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꽤 중요해요.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샤워하지 말고,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해요. 물을 많이 마시되, 카페인 음료 대신 순수한 물로 수분을 채우는 게 좋습니다.
컨디션 관리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피부 속 수분 손실을 유발하니 충분한 수면과 안정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스크 팩 필수 주 1~2회 수분 마스크팩이나 슬리핑팩을 병행하면 피부가 훨씬 덜 당길 거예요. 한겨울 극심한 추위에 노출된 날, 마치 수액 주사를 맞듯, 피부에 강력한 영양을 제공해줄 인텐시브 마스크를 올려 주세요.
추천 아이템
달바 비건 인텐시브 리프텐션 마스크팩
영양 성분이 풍부한 화이트트러플이 핵심 원료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고급스러운 탄력 광채를 선사해줍니다.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속부터 쫀쫀하게 만들어주는 진한 탄력 농축 앰플이 들어 있어요.
닥터 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인퓨즈드 마스크
진한 보습 전달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크림이 즉각적인 보습 에너지를 피부에 충전해줍니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2중 시트가 강력한 보습감을 피부 깊숙이 편안하게 제공해 속보습을 개선해줍니다.
뮤렌 셀 리쥬브네이팅 모이스트 마스크
‘리얼 크림 한 통 마스크’라는 별명으로 9년 동안 베스트 셀러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죠. 고영양, 극강 보습, 급속 진정 등의 빠르고 강력한 회복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피부 내부 구조부터 탄탄하게 가꾸어 피부 본연의 힘을 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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