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즈 F1의 A. 알본, 프로골퍼 ‘릴리 무니 허’와 약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윌리엄즈 F1의 A. 알본, 프로골퍼 ‘릴리 무니 허’와 약혼

오토레이싱 2026-01-19 17:18:17 신고

3줄요약

알렉산더 알본(윌리엄즈)이 프로 골퍼 릴리 무니 허와 약혼했다.

알렉산더 알본과 약혼녀인 릴리 무니 허. 사진=윌리엄즈 F1
알렉산더 알본과 약혼녀인 릴리 무니 허. 사진=윌리엄즈 F1

윌리엄즈 F1 팀은 오프 시즌 동안 공개된 소식을 통해 두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여정에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1996년 태국 태생으로 태국과 영국 복수 국적을 보유한 알본은 2019년 토로로소(현 레이싱불스)를 통해 F1에 데뷔했다. 토로로소에서 첫 그랑프리를 치른 뒤 같은 해 레드불 레이싱으로 승격했다. 2021년은 리저브 역할을 거친 뒤 2022년부터 윌리엄즈로 이적했다. 팀 간 이동 과정에서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및 개발 드라이버 역할이 병행돼 패키지 적응과 타이어 관리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2025시즌 알본은 윌리엄즈 FW47 기반 패키지를 중심으로 중상위권 경쟁을 주도했다. 시즌 중반까지 73포인트를 획득하며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8위로 시즌을 마쳤다. 기계적 결함으로 18전 중 7회를 리타이어했지만 꾸준하게 포인트 획득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벨기에 GP에서의 6위는 팀의 컨스트럭터 순위 유지에 의미 있는 성과로 남았다. 해당 시즌 FW47은 고속 및 중속 영역에서 균형 성능이 향상되며 중위권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알본의 약혼 상대인 릴리 무니 허는 중국 청두 출신의 LPGA 투어 프로 골퍼로 북미에서 성장하며 5세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2018년 프로 첫 우승을 기록해 주목받았고 2019~2020시즌 LPGA 투어 멤버십을 확보했다. 경기 외에서도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히며 브랜드 협업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교제하며 각자의 원정 일정과 시즌 목표를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프 시즌 발표로 마무리된 약혼 소식은 팬 커뮤니티뿐 아니라 스포츠 미디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