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횡보 중인 비트코인 12억 달러어치 구매한 세일러, 놀라운 게시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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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횡보 중인 비트코인 12억 달러어치 구매한 세일러, 놀라운 게시물 올렸다

위키트리 2026-01-19 16:11:00 신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지난주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을 추가로 구매한 뒤 더 큰 구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고 이미지

그는 지난 18일(이하 미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활용해 더 큰 주황색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트코인 보유 현황 그래프를 게시했다.

세일러 회장은 평소에도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예고해 왔으며 2026년에도 공격적인 매수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사들였다. 지난 4일에 1억 1597만 달러를 투입해 1283개를 샀으며 이어 11일에는 12억 5000만 달러를 들여 1만 3627개를 더 확보했다.

이로써 이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68만 7410개에 달한다. 평균 구매 단가는 1개당 7만 5353달러이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9만 2300달러를 상회하고 있어 회사는 상당한 수익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고민거리도 있다.

야후 파이낸스 자료를 보면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56.19% 하락해 17일 종가 기준 173.71달러까지 떨어졌다. 회사는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단기 부채를 활용해 자금을 모았는데 2027년 말부터 2028년 사이에 이 빚을 갚거나 주식으로 바꿔줘야 하는 시기가 돌아온다. 이때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질 수 있어 회사에 큰 압박이 될 전망이다.

스트래티지 측은 충분한 자원과 대책이 있다고 여러 번 강조했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보유한 비트코인을 일부 팔아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뒀다.

※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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