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국시장 확대…글로벌 성장 가속화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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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국시장 확대…글로벌 성장 가속화 [한양경제]

경기일보 2026-01-19 15:2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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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휴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휴젤

 

“2028년까지 전사 매출 9천억원, 미국 매출 비중 30% 달성하겠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미국 시장 확대를 통한 글로벌 성장 가속화 전략을 국제무대에서 공식화 했다.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휴젤이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휴젤에 따르면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한 캐리 스트롬 CEO는 “포트폴리오 개편 등 사업적 성과를 통해 공격적인 매출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무엇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 유지 등 건전한 재무 구조 유지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며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휴젤은 미국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실제 휴젤은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 후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로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려 안정적인 매출과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시장점유율을 오는 2028년 10%, 2030년 1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028년 연매출 9000억원 달성으로, 연평균 성장률(CAGR) 25%가 목표다. 매출 성장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50%로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톡신, HA필러 등 기존 주력 제품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집중할 것”이라며 “기술 도입 및 제품 공동 판매 등 전략적인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스킨부스터 중심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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